금강을 탐사하며 주변 지역의 문화·예술·인문·역사를 재발견하는 ‘이제는 금강이다’ 행사가 1일 시작됐다. 지난해 행사에서 공주시민들이 금강을 탐사하고 있다. 충남문화재단 제공
금강을 탐사하며 주변 지역의 문화·예술·인문·역사를 재발견하는 ‘이제는 금강이다’ 행사가 1일 시작됐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서천군민들이 저산팔읍길쌈놀이를 공연하고 있다. 충남문화재단 제공
‘이제는 금강이다’ 올해 행사 일정, 1일 금산에서 출발해 23일 서천에서 탐사의 막을 내린다. H6s충남문화재단 제공